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지] 두릅나물(목두채)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약선이야기

약선이야기

약선푸드의 건강 이야기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피토케미컬 [phytochemical(s)]
작성자 약선푸드 (ip:)
  • 작성일 2015-07-15 16:08:0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84
평점 0점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식물 자체에서는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한다.  

 

또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는데,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페놀과 타닌 등이 대표적이다.

식물생리활성영양소·식물내재영양소라고도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을 뜻하는 영어 피토(phyto)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이다.  

식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종류의 화학물질을 아우른다는 뜻에서 복수형으로 쓰기도 한다.

 




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식물 자체에서는 자신과 경쟁하는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한다.

 

또 이 화학물질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는데,

미국·캐나다·일본 등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알려진 피토케미컬만도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페놀과 타닌 등이 함유되어 있다.  

연구 결과 각종 과일과 채소에는 플라보노이드, 녹황색 채소에는 카로티노이드,  

마늘과 양파에는 황화합물의 일종인 알리신 등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채소나 과일의 피토케미컬은 화려하고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색깔별로는 붉은색·주황색·노란색·보라색·녹색에 많이 들어 있다.  

그 밖에 흰색을 띠는 마늘류·버섯류, 검은색을 띠는 콩류·곡물류에도 피토케미컬이 들어 있다. 

 




비타민과 무기염류가 풍부하고 암예방, 항산화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염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의약품이나 식품 원료 등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피토케미컬 [phytochemical(s) ]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