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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양귀비가 미모를 가꾸는데 사용했던 율무(의이인)! 율무조녹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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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란
작성자 약선푸드 (ip:)
  • 작성일 2015-12-07 1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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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란 ]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땅속에서 거의 자라지 않고 비대해져 알줄기나 덩이줄기가 된다.

잎은 길이 1∼1.5m이고, 잎새는 입술모양이나 달걀꼴 또는 심장모양인데, 길이 30∼50㎝, 나비 25∼30㎝나 된다.
표면은 미끄럽다. 오랜 세월을 거쳐 재배해 오는 동안 개화습성이 없어져 가고 있으나 간혹 고온인 해의 가을에 꽃이 피기도 한다.

꽃은 잎자루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육수꽃차례로 달리며 길이 25∼30㎝, 나비 6㎝ 정도의 노란색 불염포에 싸여 있다.
꽃차례의 밑부분에는 암꽃, 그 위는 수꽃, 맨 끝부분에는 무성화(無性花)가 달린다.
토란꽃을 피게 하려면 어미토란을 씨종자로 보관하였다가 다음해에 또 심으면 꽃이 핀다.

한국의 재래종은 대개 일찍 자라는 조생으로서 줄기가 푸르고 새끼토란이 여러 개 달리며 알이 작다.
덩이줄기는 새끼토란과 어미토란으로 구분하며 어미토란은 떫은 맛이 강하여 대부분 먹지 못한다.
토란은 고온성 식물로서 고온다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병충해는 매우 적으며,

간혹 개화하기는 하나 종자가 생기지 않으므로 알줄기를 4∼5월 무렵에 심는다.

덩이줄기 100g 중에는 탄수화물 12.8g, 단백질 2.6g, 지질 0.2g이 함유되어 있고 열량은 60kcal이다.

주로 국을 끓여 먹고 굽거나 쪄서도 먹는다.

인도·인도네시아 등 열대
아시아 지역이 원산이며, 식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토란에 들어 있는 당질은 녹말이 대부분이고 텍스트린과 설탕이다.
토란의 미끈미끈한 성분은 갈락탄이라는 당질 때문인데, 이 성분은 소화성이 좋지 않다.
토란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소화를 돕고 변비를 치료 예방해 주는 완화제이기도 하다.

토란은 약간 아린 맛이 나는데 호모겐티신산과 옥살산칼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이들 성분은 소금물에 담그거나 삶으면 제거된다.

토란은 반드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토란의 끈적끈적한 물질은 무틴으로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소화를 돕고 노화를 방지한다.

토란대와 토란에는 수산석회가 들어있어 날 것으로 먹으면 속이 아리기때문에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 이를 우려내야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 독충에 쏘였을 때 토란 줄기를 짠 즙을 바르면 잘 낫고, 치통이 심해 볼이 부었을 때 토란과 생강을 간 것을 바르면 잘 듯는다.

♠ 타박상 : 껍질을 벗긴 토란을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환부에 두껍게 바른 다음 가제를 대고 붕대를 감아둔다.

반죽이 굳어지면 새 것을 바꾸어 붙인다. 이것은 염좌나 화상에도 특효가 있다.

2∼3일 후 환부에는 벌집같이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빠져서 상처가 낫는다.

♠기미나 부스럼 : 토란은 성질이 차서 열이 많은 사람의 급성염증에 사용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급성경부 임파선염, 종기, 피부염, 치질, 기타 벌레 물린데 토란을 짓찧어서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한방에서는 달여 마시는 것보다는 외용약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식용으로 먹을 경우에는 독이 있을뿐더러 아린 맛이 있으므로 반드시 삶아서 먹도록 한다.
토란을 강판에 곱게 간 다음 분마기에 넣고 밥알(밀가루도 괜찮다)과 함께 방망이로 찧어 고루 섞는다.

아린 맛이 강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제로 한겹 덧대어 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바른다.

♠ 관절이 벌겋게 부어서 아플때. 맹장염의 초기. 타박상. 급성 복막염으로 배가 몹시 아프로 부울때.

이하선염. 벌겋게 부어서 열이 있는 등의 증상에는 토란 찜질이 효과가 있다.

토란 찜질은 토란의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같은 양의 밀가루와 섞고

이 두 가지를 합친 양의 약 1 % 되는 껍질 벗긴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같이 넣어 절구로 찧어 잘 섞이게 한 후

면으로 된 헝겁에 고르게 펴서 환부에 대주고 겨울에는 불에 덮혀서 대주면 된다.<남초방>

※ 영양성분 함량 : (삶은 것) 단백질 2.5g, 탄수화물 12.5g, 칼슘 17mg, 인 32mg, 비타민 C 3mg.  

토란은 강한 알칼리성 식물이라서 피부가 약한 사람이 토란 껍질을 벗기다 보면 피부가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일반 식용 식초를 물과 1 : 2 정도로 섞은 다음 가려운 부분에 바른다.  

토란으로는 국과 조림, 찜을 많이 한다. 토란곰국은 추석 별미. 다시마는 당분이 43%나 된다.

특히 알긴이라는 당질이 많이 들어있고 무기질인 요오드의 함량도 높다.

이 두가지 성분이 토란의 수산석회를 비롯한 유해성분의 체내흡수를 억제시키고 다시마의 감칠 맛이 토란의 맛을 부드럽게 해줘

곰국에는 다시마가 꼭 들어간다.





토란은 맛이 매우며 독이 있다. 이는 산부의 어혈을 터트리고 피와 원기를 보할 뿐아니라 장을 원활하게 해준다.
옛날부터 토란국을 끓여 먹는 풍습이 있는데 그 이유는 위와 장의 열을 내리기 때문이다.
독충에 물렸을 때 토란즙을 바르면 낫고 변비를 치료, 예방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토란의 매운맛을 없애려면 소금이나 생강즙을 넣고 삶거나 울궈내어 조리하도록 한다.
그러나 종기가 생겼을 때 먹으면 잘 낫지 않고 흉터가 남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토란은 여러 가지 병에 효과가 있지만 토란 찜질이 유명하다.
토란찜은 껍질 벗긴 토란을 강판에 갈아 밀가루와 섞은 다음,

생강을 약간 넣고 잘 섞어서 목면을 펴고 환부에 바르면 타박상, 맹장염, 초기 종기통 등에 특효이다.
토란과 당근을 편으로 썰어서 삶고, 그 물을 자주 마시게 하면 효과가 빠르다.

이 처방은 태열과 제독 및 이뇨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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